자전거 & 운동2017. 2. 14. 03:57

 

영하 7도, 체감 -10도

 

 

 

 루이가르노 네오프로텍트 슈커버.

사이즈가 작아 재활용으로 발 앞쪽 부분만 잘라 밴드로 고정해 착용했다.

방풍, 방수 소재로 앞 쪽만 커버해도 효과는 충분하다.

 

 

 

서울의 겨울은 손 끝, 발 끝만 해결하면 무탈하게 지나갈 수 있다.
올 겨울은 요거 하나로 잘 지나가는 것 같다.

 

 

 

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