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7도, 체감 -10도
루이가르노 네오프로텍트 슈커버.
사이즈가 작아 재활용으로 발 앞쪽 부분만 잘라 밴드로 고정해 착용했다.
방풍, 방수 소재로 앞 쪽만 커버해도 효과는 충분하다.
서울의 겨울은 손 끝, 발 끝만 해결하면 무탈하게 지나갈 수 있다.
올 겨울은 요거 하나로 잘 지나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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