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수영(목욕) 후 먹는 CU도시락.
CU에서 페이코로 2천 원 이상 결제시 1천 원 할인되어 매주 이용하고 있다.
상암에서 분당으로 자전거 이동 후 1시간 수영, 목욕하고 바로 먹는 거라 꿀맛이다.
CU도시락도 꽤 괜찮군.
언제부턴가 라면은 '진라면 매운맛이 진리'라고 인식되어져 버렸다.
물론 고급라면은 신라면 블랙이 1등이고 말이지.
오늘은 지하철로 점프 복귀.
'자전거 &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끗한, 클린한, 시원한 공기가 필요해 (0) | 2017.04.29 |
---|---|
레드불, 국내 후원 선수들 하이라이트 영상보니... 나가고 싶더아~~ (0) | 2017.03.28 |
이제 야간라이딩도 문제없다. '라이칸 미니 L2' 세트, '라이칸 레인보우' 후미등 (0) | 2017.03.13 |
올 겨울 라이딩, 내 발가락을 지켜준 아이템. (0) | 2017.02.14 |
소소한 일상 라이딩 한 장면 (0) | 2017.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