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컴퓨터2015. 12. 25. 01:36

 

 

인디자인cc 2015를 이용해 카드뉴스 작업을 했다.

한 카드당 10장 내외로 구성했고
어도비 퍼블리시 온라인 HTML5 기술로 웹브라우저 기반의 동적인 효과가 가미되었다.

 

 


디지털 매거진 디자이너다 보니
기존 스토리 기반의 카드뉴스 스타일보다는 잡지 스타일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기자가 보내 준 원고 자체도 가벼운 스낵컬쳐 스타일의 짧은 카피가 아니라
거의 도큐먼트 분량이다 보니 디지털 잡지 미니 버전의 느낌으로 레이아웃 되었다.

 

다만 단순 이미지가 아닌 인디자인cc의 어도비 퍼블리시 온라인 기술을 적용해서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 각종 애니메이션 효과가 가미된 동적인 카드뉴스로 구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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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인디자인cc의 퍼블리시 온라인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전에 포스팅한 내용을 참조하세요.

 

1. 어도비 인디자인cc 2015의 새기능 - 퍼블리시 온라인!
http://pdfman.tistory.com/546

 

2.어도비 인디자인cc 2015 - 퍼블리시 온라인 기능 업데이트!
http://pdfman.tistory.com/564

 

 

 

 

아래 영상은 윈도우 데스크탑pc와 아이맥 5k, 아이패드프로, LG Gpad에서 
어도비 퍼블리시 온라인으로 제작된 카드뉴스 문서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인디자인cc 2015 어도비 퍼블리시 온라인 기술로 제작된 문서.
윈도우 데스크탑 ie11에서 시연중.

 

 

 

 

인디자인cc 2015 어도비 퍼블리시 온라인 기술로 제작된 문서.
27인치 iMac 5K 맥OSX 10.1 사파리에서 시연중.

 

 

 

 

인디자인cc 2015 어도비 퍼블리시 온라인 기술로 제작된 문서.
애플 아이패드프로 사파리에서 시연중.

 

 

 

 

인디자인cc 2015 어도비 퍼블리시 온라인 기술로 제작된 문서.
안드로이드 LG Gpad 크롬브라우저에서 시연중.

 

 

 

 

어도비 퍼블리시 온라인 HTML5 기술로 제작하면 크게 다음과 같은 네가지 이점이 있다.

 

1. 가볍다 

- 일이 커지는 무거운 앱 기반이 아니라 웹 기반에서 가볍게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다.

독자입장에서 어떠한 플러그인이나 뷰어앱 설치없이 URL하나만으로 컨텐츠가 확산될 수 있다.

 

2. 디지털매거진 제작 기법이 추가될 수 있다.
- 페이지 섬네일 목차, 애니메이션 효과, 사운드, 동영상, 링크, 슬라이드등 적용.

 

3. 모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응 가능하다.
- 적어도 텍스트나 도안등은 웹 표준 벡터기술인 SVG로 구현되기 때문에 일러스트나 PDF에서 보았듯
아무리 확대를 거듭해도 윤곽선이 깨지지 않고 선명하게 볼 수 있다.

URL하나로 아이폰, 아이패드프로는 물론 100인치 UHD 스마트 TV에서도 깨끗하게 리딩할 수 있다.

 

4. 무한 SNS 공유가 가능하다.
- 제작이 끝나면 문서를 볼 수 있는 URL하나만 나오는 데, 이 URL을 자체 Share기능으로 간단히 공유해 볼 수 있다.

카톡, 텔레그램, 트위터, 페북등으로 간단히 공유할 수 있다.

 

 

※ 좀 더 다양한 카드뉴스 기사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www.betanews.net/local

 

 

 

 


 

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