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컷 편집일 수록 무비메이커나 유틸리티급 프로그램보다
덩치 큰 '프리미어프로cc'가 더 쉽다는 것이 느껴진다.
경차 풀악셀보다 중형차 반악셀이 더 여유있는 것처럼 말이다.
프리미어프로cc의 기능 중 10%도 사용하지 않아도 뚝딱~ 처리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
핸들에 소니 액션캠을 매단다.
<카메라 - 소니 액션캠 미니 HDR-AZ1 / 손떨방 ON / XAVC S / 60fps >
뒷쪽에도 매단다.
3천냥짜리 고릴라POD가 요긴하게 쓰인다.
후시 녹음을 위해 아이폰 마이크를 이용한다.
<마이크 - 에듀티지 etm-008 + 아이폰5>
몇 개의 클립에 시퀀스 1개로 뚝딱뚝딱~~
인코딩 끝.
유튜브 업로딩.
[동영상] 로드바이크 입문 - 변속레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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