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정밀한 것들은 샵 미캐닉에 맏기는 것이 돈을 떠나 정신건강에 좋다.
하지만 간단한 자가정비는 말 그대로 직접 하는 게 애정을 가지고 오래 탈 수 있는 것 같다.
돈도 굳고 말이지.
비오는 날 쏘다니고 나면 하루만에 브레이크패드가 엉망이 된다.
작은 흙, 모래알들이 패드를 그대로 갈아버리는 것.
새로 교체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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