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비 표지에 사용하기 위해 담당자로부터 사진을 전달 받은 후 열심히 가공.
참고로 레이아웃상 4명을 한꺼번에 표지에 노출할 수는 없었기에
내가 최종 한 명을 선택해서 진행해야 했는 데...
민아양은 다 좋은데 눈을 감고 있어 탈락, 습관인가?
소진양은 무난한데 앞 사람이 들고있던 소품에 몸이 가려져 누끼를 딸 수 없어 탈락,
유라양은 천진난만 꺼벙이 여동생 표정이라 탈락,
혜리양이 그래도 카리스마 표정에 디자인 작업하기 적당해 선정했다.
예전엔 상단 타이틀만 효과를 주었는 데
이번 호는 전면 통사이즈로 제작해 보았다.
애플은 무난하리라 예상하지만
안드로이드는 테스트 해 보아야 한다.
요리조리 효과를 주고
완성된 14.2월호 표지.
폰과 태블릿 앱을 통해 보면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원래는 재생 시간을 짧게 잡고 좀 더 스피디하게 진행시켰는 데
데스크탑에선 CPU빨 덕에 부드럽게 재생되었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에선 액션이 겹치는 영역에서 조금씩 끊기는 느낌이 들어 약간 느리게 재생시켰다.
아이폰5 vs 갤럭시노트3 HTML5 재생 비교.
디지털매거진 HTML5 표지 각 2번씩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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