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플래시 CS6에 추가된 'CreateJS'의 향후 로드맵이다.
참고로 'CreateJS'는 플래시로 작업된 애니메이션 데이터를
아이패드를 포함한 모바일 디바이스가 인식 가능한
'HTML5'형식으로 내보내기 할 수 있는 툴이다.
디지털 매거진을 제작하고 있는 필자로서
위 로드맵 표를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무언가 그림이 떠오른다.
12. 3 쿼터 - 에지와 비등,
12. 4 쿼터 - 에지 대체 후 플래시로만 사용 가능.
13. 1 쿼터 - 이것만으로도 밥벌이(?) 가능할 정도의 수요와 캐퍼를 보일 것임.
아마 업체들의 (타블렛 DPS용 리치 미디어 또는 HTML5로 된 광고 배너 제작 수요가 충분할 것임.)
또한 매체에서 광고 파일 받을 때 웹사이트용 SWF파일과
타블렛 용(HTML5 형식) 두개를 같이 보내달라고 하는 게 기본이 될 듯.
앞으로 아이패드에서도 지금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플래시 배너 형태를 볼 수 있게 될 듯.
잡스옹이 '넌 안돼'라고 했어도 포기하지 말고 미리미리 공부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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