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컴퓨터2015. 10. 7. 23:00

 

 

최근 업데이트 된 유튜브 제작자 스튜디오 앱.
내 채널이 어찌 돌아가는 지 한 눈에 파악가능하다.

 

 

세계적인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
원조 서비스답게 체계적이고 전반적인 서비스 지원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네이버나 카카오에서 동영상 쪽을 강화하고 있는 데 벤치마크를 많이 해야할 듯.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이것저것 필요할 때마다 두서없이 영상 클립을 올려두고 임베딩할 때만 사용하다보니
현 채널 상황이 어떠한 지, 댓글은 달려 있는 지, 몇 명이 보는 지 등 평소 체크하지 못했었는데
유튜브 제작자 스튜디오라는 대시보드 앱을 통해 죽~ 리포팅을 받아보니
한 눈에 상황파악이 되는 군.

 

 

 

PC가 없어도 내 채널의 동영상 현황을 죽~ 둘러볼 수 있다.
최다 조회수로 13년 4월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쪼그리고 앉아 몇 시간 촬영한 것을
여자 부문만 따로 하이라이트 편집한 것이 차지했군.

10만명 정도가 시청.

 

 

 

2등은 나 또한 익히면서 헛갈려 했던 로드변속기 사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 놓은 영상이 차지.

7만 여명.
댓글도 엄청 달려있었는 데 몰랐었군.
그렇구나.

 

 

 

머슬매니아, 여자 부문 하이라이트 영상  - 유니버스 코리아 오픈월드챔피언십(13.4.27)

 

 

 

[동영상] 로드바이크 입문 - 변속레버 사용법

 

 

분석도구를 가지고 있으니 서비스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
DPS쪽에서 어도비의 마케팅 솔루션이 왜 대단한 지 새삼 느껴지는군.

 

 

 

 

 

 

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