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운동2015. 8. 11. 20:25

 

 

으~~~ 또 뒷바퀴 펑크가 났다.
프런트는 5개월째 구입 당시 그대로인데,

리어는 2~3주를 버티지 못하고 계속 펑크가 나는 상황.

 

이번에 펑크가 나면 좀 더 굵은 25c 타이어로 교체해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있었는 데
튜브를 주문하면서 '펑크방지 림테잎' 이라며 같이 판매하고 있길래 주문해 보았다.

2400원에 두개가 들어있으니 개당 1200원.
부담없이 테스트 차원에서 구입했다.
폭은 700*17.

 

 

 

기존 림테잎은 700*14.
그래서 그런지 림 바닥 전체를 덮지 못하고
바닥 표면 어딘가에서 계속 미세한 스크래치가 나는 모양이다.

 

 

 

교체후 모습.
바닥 전체를 온전히 덮고 있다.

표면이 약간 푹신한 탄성도 지니고 있다.
700*17이나 700*18 정도를 구입하면 되시겠다.
효과가 있으려나?

 

 

 

좌측의 좋은 길도 다니지만 우측의 노면상태도 부지기수로 만난다.

내가 다니는 코스는 더 심한 흙 길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이제 펑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라이딩의 즐거움만 온전히 느끼고 싶다.

 

 

교체후 2주째 접어들었는 데 확실히 나아졌음이 피부로 느껴진다.
경기도 외곽으로도 많이 나가보았고
기존처럼 노면상태가 형편없는 길도 많이 지나다녔는 데
아직 펑크 기미는 커녕 바람하나 빠지지 않고
타이어 공기압을 짱짱하게 유지하고 있다.

 

계단에 묶어 놓은 자전거.
오며가며 뒷타이어를 슬쩍 만져보는 데
짱짱함을 유지하고 있는 타이어를 튕겨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

 

 

 

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