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홈버튼이 2년 5개월만에 맛이 갔다. 흑흑~
홈버튼이 한 3~4일 헤롱거리다 어느 순간부터 반응이 없다.
3~4만원의 수리비가 드는 모양인데...
임시로 보조 터치 도구를 띄워놓고 사용 중인데
익숙해지니 생각보다 별 불편함이 없다.
폰 바꿀 때까지 계속 사용할까나.
이 보조 터치 기능은
'설정-일반-손쉬운사용-대화식 기능-assistive touch'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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