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닉 터보워시 - 이물질을 분리해 주는 장치와 클리너 용액이 들어있다.
- 소닉 수퍼 오일 - 베어링 당 2방울이면 OK!
- 준비 - 휠을 모두 분리하면 이렇게 된다.
- 베어링은 지금 반신욕 중. 청산이~
- 아~ 개운해^^.
- 아래 이물질이 녹아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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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젖거나 흙이 있는 곳으로 로드를 나간 적이 없어 특별히 정비해야 할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8개의 휠 중 3개가 잘 돌아가지 않았다.
해서 그간 초보 주인장의 혹독한 실험과 테스트에 묵묵히 견뎌준 베어링을 목욕시켜 주기로 했다.
정비 경험도 쌓고 말이지.
넷상의 정보를 보면 클리너로 퐁퐁이나 라이터기름 신나 휘발유 같은 대체제들도 사용하고
물통이나 깡통을 잘라서 DIY 하기도 하더라만 이번엔 돈이 좀 들더라도 제대로 해 주고 싶었다.
지하철 요금이 오른 뒤로 올팍에는 자전거로만 이동했기 때문에 하루 왕복 1800원의 비용을 절감한 것도 있고...
정비를 해 주고 나니 역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조용하고 스무~스 한 것이 잘 돌아가는군!
- 2004/8/2, 내 홈피에 올렸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