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2017] 기아 스팅어 3가지 컬러, 국산차 맞아?

지난 주말, 일산 킨텍스 전시관에서 진행된 서울모터쇼 2017을 관람했다.
나의 관람 포인트는 기아 스팅어 직관, 혼다 모터바이크 부스, 커넥티드카 관련 부스 요 세가지.

 

 

 

 

우선 경의를 표하는 마음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사진 하나.
벤츠... 그 럭셔리함, 기품은 어떤 타 브랜드도 따라잡기 힘든 넘사벽 클래스인 것 같다.

 

 

 

요즘 화제인 기아 스팅어.
모터쇼 한정으로 나온 컨셉 컬러인데 전시관 전체 자동차 중 넘버원일 듯.

 

정말 이쁘게 잘 나왔다.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의 양산차가 나오다니...

 

 

 

만약 가질 수 있다면 요 블랙 컬러를 선택할 듯.
카리스마가 넘친다.

 

 

 

캬~ 멋지다.

 

 

 

향후 기아의 후륜구동 고급차 라인업에서 사용하게 될 새 엠블럼.
스팅어가 첫 모델이다.

 

알파벳 'E'를 연상시키는 기아 새 엠블럼은
후륜구동 차의 이상적인 앞뒤 무게 밸런스 5:5를 형상화했으며, 속도감을 표현했다고 한다.

 

 

 

뒷태는 화이트 모델에서의 모습이 제일 이뻐 보였다.

 

 

 

나의 로망인 자동차와 함께한 자전거.

 

 

 

첨단 전기차에 전기바이크를 탑재하고

자연을 벗삼아 흘러가는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