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바일(iOS, 안드로이드)에서도 60fps의 부드러운 고화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은 6월 30일(현지시간) 'YouTube Creators' 트윗에서
안드로이드와 iOS단말기의 유튜브 공식 앱을 통해 60FPS의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제 모바일 단말기에서도 게임, 스포츠, 액션등 화면이 빠르게 움직이는 고화질 영상도
부드럽게 재생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유튜브에 업로드 된 영상소스 자체가 FHD '60fps'로 제작되어져야 한다.
최신 유튜브 앱에서 와이파이 상태로 접속되어야 '품질' 메뉴를 활성화 할 수 있다.
화면 우상단 '설정-품질' 탭을 통해 60P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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