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1+1, 반값 뭐 이런 행사를 많이하더군요.
요즘 꼬꼬면과 함께 전국에 흰 국물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나가사끼 짬뽕.
퇴근 길 마트에 들렀다가 그만 5+1 행사하는 나가사끼를 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오직 나가사키만을 위해 충동구매를 하기 시작하는 데...
음~ 빨리 끓여지려므나
추가로 냉장고에 있던 햄, 두부, 계란, 햇반 반쪽, 브로콜리, 양상추 까정
말 그대로 짬뽕이 되었네요.
칼칼하면서도 든든하면서도 마지막 국물 한방울까지 버릴 수 없는,
00년 라면 인생에 나가사끼 같은 녀석은 처음이군요~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파 오븐이 갖고 싶다. (0) | 2012.02.20 |
---|---|
자축! 2011 베스트 블로그 선정. (IT분야) (0) | 2011.12.27 |
아이패드로 방 구하기. (0) | 2011.07.07 |
BEST PARAN BLOG 2010 선정! (IT부문) 감사합니다. (0) | 2010.12.29 |
부모님 댁에 보일러 아니 테레비 하나 놔 드리다. (0) | 2007.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