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인트 알뜰 사용법 네가지.

 kt 올레 고객이라면 별포인트를 오포인트로 전환해 많이들 사용하실 것이다.
나또한 모아진 별포인트를 딱히 사용할 곳이 없어
부가서비스(링투유, 캐치콜 3개월씩 연장) 이용만 하던 실정이었는 데...

 

그러던 중 별포인트를 오포인트로 전환 후 아래 네가지 사용처를 발굴해
근 10만원에 가깝던 오포인트를 빠르게 소진하고 있다.

참고로 kt의 오포인트 전환은 15.1월부로 종료된 상태이다. 

 

 

 

 

11번가 결제시 오포인트 추가 할인. (최대 22%, 만원 상당)

 

뉴발란스 앱 설치기념 1만원 할인 쿠폰을 다운받고
다음 주 산에서 가볍게 신을 트레일화를 고른 후
근처 뉴발란스 대리점에 갔더니 이 모델은 여성용만 나온다는 뜬금없는 소리.

 

14년 가을 신상이라 11만 9천 정가대로 판매하고 있길 래
돌아나와 11번가를 통해 인터넷으로 주문.
오포인트까지 해서 76천에 구입완료.

 

 

 

이마트,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시 10% 사용, 1% 재적립.

통상 10만원 상품권(또는 거스름 돈을 위해 5만원*2장) 구입시
현금 9만원 + 오포인트 1만원 사용.

 

바로 닭슴가캔 대량 구입.

 

 

 

CGV 현장 25백원 할인.
신용카드 청구할인 + 오포인트 현장할인 묶어 잘 이용중.

 

 

 

편의점 15% 할인.
세븐일레븐, GS25, 바인더웨이에서 15% 할인 혜택.
세븐일레븐은 계약이 종료된다니 아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