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츠비 표지는 뮤직 업계에 새롭게 론칭한 신생 브랜드 '이노' 디자인 측의 일반인(?) 모델입니다.
음~ 아름답네요.
앱스토어 외에도 사이트에 등록할 다양한 사이즈의 발행 배너들을 만들고 있는 중.
이제 태블릿, 폰 100만 독자.
앞으로 200만, 300만....
아무것도 없이 디지털로만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 데
이 독자 파워를 계속 견고히 갖추어나간다면
그래서 업계에서 유의미하게 알아봐 준다면
앞으로 어떤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음~ 일단 생존부터 하고 봐야겠죠.
날고 기는 놈도 꾸준~히 하는 놈을 이길 수는 없는 법.
이츠비는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iOS, 안드로이드, 태블릿, 폰 사양을 동시에 만족하고
다운로드 속도 관련해 자체적으로 정한 용량 제한선까지 준수하면서 맹글려니 머리가 지끈거리는군요.
어도비에서 처음 국산DPS로 넘어왔을 때 참 갑갑한 상황이었는 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큰 줄기의 개발이 완료되어가는 중입니다.
첫 눈이 올 때쯤 큰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인데
그때는 좀 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질 듯.
그냥 많이들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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