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처음 만져본 팬택 베가 아이언.
맨날 삼성, 엘지만 만지작 거리다 안드로이드는 그놈이 그놈으로 생각하고 있었는 데
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HTC, 소니와도 다른 팬택만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진다.
UI, UX 모두 맘에 들었고 꽤 고급스러웠다.
회사 지급 장비가 아닌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를 마련한다면
팬택이 될 가능성이 농후.
'IT & 컴퓨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 한 해 남은 극장 농사는 여기서 다 지었네. 뿌듯! (0) | 2013.08.24 |
---|---|
어도비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0) | 2013.08.18 |
어도비CC (크리에이트 나우 투어) 행사, 동시통역의 위엄! (0) | 2013.07.06 |
어도비 CC 'Create Now Tour' 기술 세미나 다녀오다. (0) | 2013.07.06 |
디지털매거진 이츠비 13.7월호 나왔어요~~ (0) | 201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