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고만한 IT업계 세미나 행사와는 달리 항상 규모가 큰 어도비 행사.
동시통역 서비스는 이런 정도의 퀄리티?.
세계적인 큰 뉴스가 있을 때 뉴스에서 CNN라이브를 동시통역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
기술적 용어를 이해하고 있어야 해 더 전문적이라고 할 수도.
마지막 세션이 끝나고 QnA시간.
좌측부터 칼 슐레(다이나믹 미디어 부문 에반젤리스트), 폴 버넷(크리에이티브 솔루션 부분 에반젤리스트)
강진호(한국어도비 기술영업총괄 이사)
동시통역 서비스 이어폰을 카메라 마이크에 대고 녹음 중.
'어도비CC에서 제일 좋았던 기능 한 가지만 고르라면?'
영어는 한국어로, 한국어는 영어로 동시통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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