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가을 '사진작가 Barry Lategan'을 모델로 올림푸스에서 제작, 방영한 디지탈카메라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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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멋진 CF인 것 같다.
괜히 카메라를 불끈 쥐어보게 만드는 영상,
웅장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음악,
짧지만 삶의 격언을 떠올리게 하는 카피,
신뢰감을 주는 성우의 나지막한 나레이션.
캬~~~
사람마다 물건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이유는 각양각색이지만
만약 내가 올림푸스 SLR을 구입한다면 이 CF 때문일 것이다.
※ 참고
이 CF의 영상은 올림푸스 홈페이지 CF자료실에서 구한 것입니다.
이 플래시 편집물은 제가 제 나름대로 재구성한 것이며 올림푸스의 공식 광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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