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운동 배낭 둘러메고 스트레칭 다녀왔습니다.
영하의 기온이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으으~~
아니나 다를까 강원에는 폭설이 내렸군요.
굳이 클럽이 아니라도 요령만 알면 이런 하천변 운동시설에서도 충분하죠.
조용하니 좋군요.
항상 가지고 다니는 운동기구들.
모래주머니는 하체 운동할 때만 추가합니다.
눈이 오는 날도 바람만 불지 않으면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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