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병원 가는길 - 급경사와 급커브가 혼합된 위험한 지점
- 잠실철교 아래 급경사와 급커브 시험장 무사통과.
- 반포대교에서의 휴식 - 인라인 크래커, 에이스 하나면 원기회복
-성산대교 위에서 바라본 여의도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가을의 한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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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로드를 망설이게 했던 최대 걸림돌은 중간중간에 도사린 급경사와 급커브였는데
잠실철교 아래에서의 맹훈련 결과 자신감 충전!!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사람없는 새벽에 나가 그간 한 백번은 오르락 내리락 한 것 같다.
첨엔 어찌나 무섭던지...^^;
이제 올팍이라는 한정된 울타리를 벗어나 포장된 도로라면 어디든 로드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매끄러운 아스팔트에서의 여유롭고 부드러운 주행은 화강석 블럭에서
뺑뺑이를 돌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 2004/8/24, 내 홈피에 올렸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