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운동2019. 5. 4. 14:11


새로 장착한 시마노 신형105 'R7000' 크랭크,

투톤 블랙이 멋스럽다.




3년간 사용했던 이전 크랭크와 비교. 마이탔다. 

큰 체인링 이빨이 다 닳아버려 한동안 작은 체인링으로만 다녔었다.




이참에 스프라켓과 체인도 한번에 새로 교체했다.

스프라켓은 중간 456번이 뾰족, 체인은 체크 후 늘어나있어 교체결정.




리어 변속기도 교체할까 했지만 닳아버린 풀리만 쏙~ 교체해 비용을 절감했다.

이제 모든 이빨이 콱콱콱! 



크랭크와 풀리는 인터넷으로 주문해 매장에 들고 갔고, 

체인과 스프라켓, 비비컵은 현장에서 구매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인라인 케이블이 꼬여있어 새걸로 교체해 주셨다고. 요건 서비스.


최소 비용으로 새 자전거가 된 느낌이다.





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