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브랜드 자색고구마칩
얼마 전 커뮤니티를 하다가 '이 과자가 맛있더라~' 는 글을 보았다.
글만으로는 쏘쏘였지만 색깔이 첨 보는 진한 자색 컬러인게
나도 모르게 '함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메모해 두었다.
나이가 들어가니 먹을 만한 군것질 거리가 점점 줄어든다.
마트에 과자가 그렇게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도
금연한 사람이 담배 생각이 안나듯
먹고 싶은 생각이 거의 들지 않고 무심히 지나가게 된다.
마침 오늘 이마트에 들렀다 눈에 보이길래 샘플로 1통을 구입했다.
기존 오리지날보다 120원 정도 비싼 가격이다.
사진엔 3통인데 맛이 있어 몇 시간뒤 다시 2통 더 사온 것.
오리지날 처럼 짠맛도 없고, 허니버터처럼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꽈배기류처럼 끈적이지도 않는다.
무난하면서 담백하니 계속 입에 들어간다.
바싹거림도 재미있고...
하나에 꽂히면 오래 먹는 편인데
한 동안 요놈으로 버틸 수 있겠다.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은평몰 오픈, 갑자기 반경 5km내 교보문고가 2개나 생기는군. (0) | 2016.12.04 |
---|---|
고스트 인 더 쉘(2017), 쉘 메이킹 비교 (0) | 2016.11.21 |
도심속 자연, 연트럴파크에서 휴식을! (0) | 2016.07.19 |
뭔가 답답할 땐... 서점으로. (0) | 2016.06.16 |
2천5백원의 행복, 불광 NC 허니돈 탕수육 (0) | 2016.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