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탕수육 천오백냥, 멸치국수 천냥
요즘 꽂혀있는 별미집 '허니돈'이다.
한 주 내내 갔던 적도 있다.
저렴한 값도 값이지만
바싹한 탕수육 3~4개에 이어
멸치국수 한 젓가락이면 입안이 금새 개운해 진다.
반.복.반.복
줄어드는 탕수육에 안타까워진다.
불광동 NC백화점 지하1층에 위치,
갈 때마다 10여명의 긴 대기줄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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