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필드 10번지.
jj가 감독했던 '클로버필드1과는 맥락은 같지만 다른 영화다'라는 것만 알고 보러갔다.
쫄깃하니 재미있군. 사운드도 좋고.
아이~ 심장쫄깃.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모양인데
나는 요런 스타일의 영화 무지 좋아한다.
비슷한 크리처물인 미스트도 아주 좋았지.
존굿맨의 연기 역시 몰입감 좋았고
리플리스러운 여주인공 미셀도 뭐 괜찮았어.
믿고 보는 영화 중 하나 - jj.
클로버필드2도 어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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