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제로, 털털한 용선이.
매력있어.
용선이가 불을 뿜었던 장소.
성산대교 북단 아래.
거의 매일 지나다니는 곳이다.
이곳 여기저기가 촬영하기에 적합한 모양이다.
XTM 더 벙커 촬영 중.
지나다니다 보면 2~3일에 한 번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 현장을 구경할 수 있다.
요즘 한강에 전동휠이 많이 보인다.
우결에 나온 모델은 '잭핫 카본 전동 킥보드'인데
2시간 충전에 25km/h의 속도로 30km를 갈 수 있다.
대중교통과 연계해 사용하면 자전거와는 또다른 재미를 줄 것 같다.
관심을 두고 지켜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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