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안되 꺾여버린 정품 라이트닝케이블(애플, 벨킨).
디자인도 예쁘고 편의성도 갑이지만 내구도가 이렇게 떨어져서야.
옛날 독일산 미싱이 30년이 넘어도 새거 같아서 결국 회사가 망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았지만
통상 폰 교체주기 최소 2년 이상의 내구성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잘 좀 맹글어봐 애플.
돈도 많으면서.
3~4천원짜리 용산표 라이트닝케이블과 5핀 어댑터.
외장 배터리가 세개로 늘어 충전용으로 구입해 들고다닌다.
가만히 올려둔 상태에선 문제없지만
들고다니는(흔들거리는) 중엔 '이 악세서리는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충전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쩝~ 할 수 없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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