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컴퓨터2014. 8. 6. 19:31

 

 

철거 중인 터미널 전자상가.

폭파하지 않고 저걸 어떻게 철거하나? 했는 데

참, 철거도 엄청난  기술이다.

 

 

 

이 자리는 2017년 상반기 지하5층, 지상35층 국내최대규모의 비스니스 관광호텔로 거듭날 예정.

지금은 풀만 무성한 용산역 부지가 어떻게든 개발되면 가치를 찿게될 듯.


'손님, 저한테 맞을래요~'는 이렇게 용산의 오점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