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컴퓨터2014. 6. 7. 18:43

 

 

새차 구경 나온 헌차들
사람 정말 미어터지더군.

 

 

 

 국산차 위주의 본관 거의 모든 차량들 상황.

부모들은 운전대 잡은 아이 사진 찍기 바쁘다.

 


음~. 실구매자 데이 신설이 필요하다.

7~8일 기간 중 하루는 프레스 데이로 하고,
하루는 아이들과 모델이 없는 실구매자 데이로 해서
5분 이상 앉아도 보고 차 사진도 맘껏 찍고, 구매 상담도 할 수 있는 날로 정했으면 좋겠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요런데 눈길이 가는군.
패드에 단순 슬라이딩 디스플레이 처리.

 

 

 

잘 구성해 놓은 BMW부스 인포데스크 앱.

 

 

 

관람객에 터치 허용, 추가 정보 제공.

 

 

 

근시일내 구현될 인포테인먼트 체험.

 

 

 

매거진 제작시에도 참고가 되겠다.
기능은 비교적 단순형태.
슬라이드와 셋 이미지, 셋 인덱스, 웹박스로 처리 가능하겠군.

(혼자 요러고 상상하고 있다.)

 

 

 

모터쇼에 자전거도 빠질 수 없지.
두 개의 모델 찜 해 두었다.

 

 

 

로망.

 

 

국산차 위주의 본관과 수입차 위주의 신관.
11시에 입장해서 5시에 나왔는 데
촬영 자세를 잡고 가만히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툭툭 치고 다닌다.
다른 사진은 커뮤니티에 많이 있으니 뭐...

 

 

 

가져간 빵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해운대로 고고. 흐흐~

 

 

 

아직 물이 차고 바람이 불어 그런지 비키니가 보이지 않는다.

아쉽군.  
백사장은 뉴스에서 본 대로 두배이상 넓어진 것 같다.

 

 

 

대신 모래축제 때문인지 여기도 애들만 바글바글.
부산워Z.
이대로 돌아서야만 하는가.  쩝~

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