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컴퓨터2012. 9. 19. 22:55

 

 

코엑스에 놀러갔다가 체험관에서 살짝 만져보았다.
이런 걸 두고 '장족의 발전'이라고 하지.

 

 

어도비DPS를 사용해 디지털매거진을 만들면서
초기 갤탭 10.1(허니컴)을 대상으로도 몇 호 발행해 보았지만
시망에 가까운 하드웨어 캐퍼와
어도비의 iOS 편애에 2단 콤보로 치여
한 쪽 서랍 속에 고이 모셔져 있었는 데...

 

 

 

이건 뭐 엄청난 발전이 있었군.
특히 S-펜을 이용한 브라우징이나 스와이핑 질이
너무나 편리하고 손에 쫙~쫙~ 달라붙는다.

 

 

어도비DPS도 2013년부터 안드로이드 쪽에 역량을 쏟는다 하니
여기도 스윽 들여다 보고 있어야 겠다.

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