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아이폰4를 예약 구매.
푸짐한 예약 사은품과 함께 한 컷!
LG 초컬릿폰을 사용하다 아이폰을 처음 손에 받아들었을 때의
그 차갑고 알싸한 느낌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2년 후, 오늘(13일 새벽) 아이폰5 신제품 발표 현장을
실시간 문자 중계로 살펴보고 있다.
이리 나오나 저리 나오나 이미 예약 구매를 걸어놓은 터라 (2년 전과 동일한 방법) 느긋이 감상하고 있다.
LTE 지원 여부만 확인하면 되었는 데 SK, KT LTE가 그림에 딱!
이제 3G 무제한은 포기하고 LTE로 넘어가야겠다.
30GB 에그랑 잘 사용해 보더라꼬.
2년 전 iOS쪽은 전혀 문외한 이었다가
2년 후 지금 아이폰, 아이패드 등
스마트 디바이스 컨텐츠로 밥 먹고 살고 있으니
요금이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기꺼이 내주마.
흐미~ 잘 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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