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2005. 9. 28. 04:31


- 족욕기 하나 들고 고향 내려간다.

다 필요없고 '너 잘되는 게 효도하는 거다'라며 항상 걱정해 주시는 부모님.

곧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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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