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했을 때 내가 사용한 모니터는 어느 이름 모를 회사의 15인치 lcd 모니터 1개.
1024*768 해상도에 포토샵만 띄워도 메뉴와 팔레트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어떻게 작업했는 지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어 헛웃음이 나온다.
하지만 노력하는 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
사회는 냉정한 전쟁터.
이후 1년 반동안 회사의 외형은 성장했고
17, 17+15, 17+17, 20+17, 20+20의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24+20의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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