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운동2012. 1. 18. 02:17


한강변 시설물 옆에 거치해 둔 미벨.
달리고 와보니 전조등이 얼어 있다.

며칠 전 한파.
좀 일찍 퇴근한 후 이것저것 정리하고 나니
몸이 찌뿌등 해져옴이 느껴졌다.

좀 춥더라도 간만에달리기나 해볼까 하고
티티카카를 타고서 한강변으로 나간 후
1시간 정도 달리고 와보니 자전거가 얼어있음....

달릴땐 상쾌한 기분에 몰랐는 데

춥긴 추운 모양이다.

너무 추운 날엔 좀 자제를 해야겠다.

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