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팍에서 애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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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인라이너가 되었다.
빠르게, 멋지게, 폼나게......~ 는 관심없고 그저 동성이 엉아의 에로틱한 허벅지가 될 때까지
돌고 돌고 또 돌 생각이다.
인라인은 역시 동성이 엉아가 기술이사로 있는 '랜드웨이 F-Spurt 1.27 4륜 84mm'
올팍에는 네 번째 방문인데 이제 넘어지지 않고 열바퀴 정도 돌 수 있게 되었다.
혼자서 익히고 있는 데 더 늦기 전에 강습을 받아야 겠다.
이 낯가림의 끝은 어디일까 -.-;
- 2004/5/15, 내 홈피에 올렸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