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답게(?) 잘~ 생긴 기어S3
사진 속 모델은 프론티어 모델이다.
타임스퀘어에 들렀더니 1층 홀에서 S7 블루코랄과 함께 전시되어 이벤트 중인 기어S3를 잠시 구경했다.
여타 스마트워치와 달리 실제 시계처럼 생긴 외관에 호감도 상승.
조금 큰 감이 없진 않지만 조작하는 재미가 상당했다.
부드럽고 세련되게 말이지...
아~ 이쁘다.
'시계다움'의 스마트워치란 이런 것.
삼성페이도 되고(예정), 교통 삑!도 되고, GPS연동 스포츠 기능도 되고, 전화·문자도 되고, 카톡·알림도 되고...
가장 이슈가 되는 배터리 타임은
-기본적으로 1회 충전시 3~4일 정도(와파, 블투, 전화, 카톡등 사용없이 시계 위주일 때)
-AOD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모드로 항시 켜두었을 때 하루 정도 간다고(하루 이상은 확실하군)
-배터리 5% 이하시 시계 전용 모드로 10시간 더 버틴다는 건 매우 좋다.
기타, 수영은 공식적으로는 불가, 비공식적으로는 가능(실사용자가 수영시 아무 문제없음)한 모양.
하지만 아이폰 사용자로서 연동 사용은 불가하기 때문에 더 만져봐야 의미가 없어
아쉽게도 조금 만져보다 내려놓았다.
삼성페이만 하더라도 아이폰 사용지원은 요원한 상황이고
4.4이상의 안드 단말기와 항시 연동해 있던지 - 블투버전,
최초 1회에 한해 안드폰과 연동과정을 반드시 거친 후에야 단독사용 가능하다던지 - LTE버전.
이래저래 안드로이드 폰이 있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제약이 많더군.
팀쿡이 미국생산 강제로 '에라~ 모르겠다, 삐짐, 모두 개방, 닐리리..'해서 아이폰과 100% 연동시켜 주는 기적이 일어나던지,
나중 갤럭시를 세컨폰으로 하나 장만할 상황이 되면
다시 살펴봐야 할 것 같다.
2010년 생일 선물로 받은 지샥 7700-1D 모델.
조깅시 랩타임 기능과 오토 조명 기능이 너무 맘에 들었었던 제품.
물론 현재도 잘 사용중이다.
코딱지 만한 리튬 배터리 한 번 교체없이 6년째인데 말이지.
목욕이나 바다 해수욕, 실내수영 등에도 만고땡이고...
그래도 스마트워치 한 번쯤 사용해보고 싶네.
진동 알람을 사용하면 '누가 옆에서 깨워주는 것 같아' 그렇게 좋다는 데...
흑...
득템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지난 번 트랙스 행사 듀얼 케이블도 그렇고 트위터가 요럴 때 효자네.
SNS이벤트를 하길래 참여했는 데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하나 득템했다.
편의점·백다방 이용자이고 스벅은 지인따라 2번 정도만 들러본 게 다인데...
검색해보니 1만 원이 들어있다고.
회원가입을 해야하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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