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제트블랙이 첫 날 무사히 도착했다.
영롱하다, 영롱해~
슥~슥~
택배는 이 맛 아이것나!
그 구하기 힘들다는 제트블랙.
슈피겐 제트블랙 씬 핏 케이스.
생폰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아이폰 체인지업 프로그램으로 1년을 무사히 버텨야하겠고
때마침 50% 할인행사가 있어 2개를 주문했다.
KT 20년 장기고객이다.
음~ 유튜브로, 모니터로 보기만 해왔던.
드뎌 직관하게 되는 군.
모니터 바탕화면이 영롱하게 비치고 있다.
내년 10주년 모델이 홈버튼 제거된 OLED 디스플레이가 되면 이런 느낌이겠지.
슈피겐 씬 핏 제트블랙 케이스도 상당히 고퀄리티다.
개당 8천원에 구입한 것 치곤 대만족.
스키니 한 게 아주 딱이군.
4년동안 내 스마트 비서가 되어준 아이폰5.
이젠 정말 안녕~
역시 새 것은 좋구나.
5에서 7이니 사용성에 있어 체감 만족도는 정말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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