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을 멈추게 한 광고보드,
오~ 이런 것도 있구나.
왜 지금 보았을까.
캬~ 이거 아이디어네.
아이폰에 붙여쓰면 딱이겠다.
팀쿡이 아이폰 NFC를 풀어주길 기다리는 것보다
요놈을 붙여사용하면 바로 해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지금은 롯데만 가능한가 보군.
신한, KB, BC같은 메이저 카드들은 뭐하나.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지하철 개찰구 입출입시 삼성페이 생각이 간절하다.
자전거 옆에 두고 주섬주섬 꺼내기도 영 불편하고
후불 교통기능이 있는 카드가 2장 이상이라 하나만 따로 또 꺼내야한다.
주 카드사에서 스티커 카드가 나오면
삼성페이 아닌 아이폰만으로도 해결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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