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앱스토어 통합기념, 윈도우10 설치 맛보기

 

 

MS앱스토어가 폰, 태블릿,PC앱 통합검색으로 새단장 했다는 소식과
RTM에 해당하는 최종본이 나왔다는 소식에 미루어둔 윈도우10을 깔아보기로 했다.
아직 진정한 유니버셜앱으로 이루어진 통합 스토어는 아니라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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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2버전 ISO는 미리 다운로드 해두었는 데
USB부팅용으로 만들려니 가상머신에서는 부팅에 제약이 많아 그냥 간단히 DVD로 구워버렸다.

 

 

 

단순한 게 최고.

 

 

 

썰렁하군.
1CPU, 2코어, 4GB램으로 가상PC를 만들었는 데 빠르고 무난하게 설치된다.

 

 

 

간단하게 브라우징 테스트도 해보고.
음 좋아~

 

 

 

이제 앱스토어 방문

 

 

 

폰에서 이어져 PC에서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해보진 않을 것 같군.

 

 

 

축구나 레이싱 종류는 그래도 해보고 싶다.

 

 

 

아직은 썰렁한 듯, 썰렁하지 않은 윈도우10.

8.1 태블릿에서와 달리 빠르고 스무스하게 움직여주는군.

 

 

이제 윈도우는 서비스 플랫폼.
유니버셜로 통합되면 PC에서 쓸만한 앱들도 더욱 많아지겠지.
어여 나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