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시 식사 패턴이 무너지지 않는 간식 휴대하기.

 

 

외출시 담백한 도시락 준비. 냠냠~

 

 

운동을 하다보면 식사 패턴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루 4~5끼를 거의 정해진 음식만 섭취하다가

1박 2일 이상의 여행이나 외출시 2끼 이상을 밖에서 해결해야 할 때
몸의 밸런스가 흐트러지는 것을 경험한다.

 

먹는 양도 그렇고 당분이나 염분이 몸에 즉각적이고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을 체감하게된다.

그래서 얼마전 부터 일부러 신경써서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가지고 다닌다.
바디빌더도 아닌 데... 쩝.

 

 

 

금강휴게소에서 고속버스 정차시.

1.전자렌지에 데운 베이글 빵에 땅콩버터, 아몬드 슬라이스
2.시리얼 + 아몬드 슬라이스
3.닭슴가살 반쪽

4.우유와 차는 편의점에서 공수

 

 

 

한강 라이딩 시 덕소 편의점 앞.

1.전자렌지에 데운 베이글 빵에 땅콩버터, 아몬드 슬라이스
2.닭슴가캔
3.우유와 차는 편의점에서 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