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코엑스에서 있었던 '스포엑스 2007' 행사에 구경 갔을 때다.
이 정도는 바라지도 않는다.
이건 더더욱.
근처 산이라도 자주 가 보았으면...
멋진 자전거도 보이고
섹시한 스포츠 룩도 구경했다.
운동할 때는 멋진 유니폼도 한 몫 하는 법.
하지만 나올 때 내 손에 들린 것은
이벤트로 받은 형광 팔찌와 만원짜리 아메바 두건, 팔지 않는 다는 것을 거의 뺏아오다 시피한
깜빡이 두 개가 전부 (이건 자전거 바에 부착).
에혀~
'자전거 &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스장에서 한 컷 (0) | 2007.07.02 |
---|---|
간만에 잔차 업그레이드 4종 세트 (0) | 2007.07.01 |
선탠 중 (0) | 2007.05.21 |
dmb 사길 잘했꾼~~ (0) | 2007.05.21 |
작지만 큰 힘 발싸개! (0) | 2007.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