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운동2005. 3. 14. 13:40


- 열심히 했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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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봐야 하는 상황에서
허리를 휘감으며 또아리를 틀고있는 뱃살은 늘 고민이었다.

어제 혁띠에 세번째 구멍을 내며 이번 겨울 100일간 열심히 노력한 데에
스스로에게 90점을 주고 노고를 치하하고 싶다.

100일간 달라진 것은
운동, 영양, 휴식, 호르몬의 상관관계에 대해 공부하고 나름대로 원리를 이해했다는 것.
무산소 근육운동보다는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을 더 열심히 했다는 것.
헬스클럽을 그만두고 공원에서 스트레칭, 벤치, 철봉, 평행봉, 간단한 덤벨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
자전거, 인라인, 달리기 등의 동작을 바디빌딩과도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하다는 것. 등이다.

이제 돌아가는 모양새를 이해했으니 더 열심히 하는 일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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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