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운동2005. 5. 18. 17:22


- 세차하기 전 브레이크 상태점검.


-교체주기를많이 지난 듯한 안타까운 모습.


- 새끈한 새 부품으로 교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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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과 연을 맺은 지 1년 남짓.


능숙한 솜씨로 다루어 주지 못해도, 부품별로 구색을 갖추어 오일등을 발라주지 않아도
그저 수돗물과 퐁퐁으로 정성스레 닦아주고 스프레이로 윤활정도만 해 주어도
늘 내 곁에서 적정한 퍼포먼스를 내 주며 만족을 주었다.

오늘은 시내 도로와 강변을 약 20km정도 주행하였는 데
뒷 브레이크에서 밀리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 세차하기 전에
한 번 분해를 해 보았다.

역시나 교체주기를 훨 지나버린 듯한 안타까운 모습이었다.
그간 이 상태로 주인장의 안전을 지켜내려 얼마나 애썼을꼬...

하여 얼른 새 부품을 구해 직접 교체해 주었다.
브레이크 종류만 해도 왜 그렇게 많은 건지@@

인터넷으로 간단히 주문하려다 다른 부품들도 눈여겨보기 위해 직접
큰 매장을 찾아갔다.
석촌역과 송파역 사이에 큰 매장이 3개나 붙어있어 그 중 한 곳에서
죽~ 살펴보고 구입했다.

마음같아선 멋진 카본 '브레이크 부스터'도 사고 싶었지만 요건 나중에...
아무튼 교체 후 다시 믿음직스럽게 브레이킹 되는 느낌에 기분좋은 안도감이 든다.
평소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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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df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