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반마리가 통째로 들어갔다.
혼자라면 스팀 반계육이 들어간 기본 닭국수, 둘이라면 닭국수에 안심 탕수육 정도면
주말 별미로 맛있게 먹고 올 수 있겠다.
파주닭국수 - '닭국수 하나로 1등을 꿈꾸겠습니다'가 캐치프레이즈다.
비치된 브로셔에 따르면 13개 테이블에서 일 매출 500, 주말 대기시간 1시간(18.5 파주 본점기준)으로 나와있다.
17년 첫 방문했을 때 외진 곳임에도 은행 로비처럼 대기표 들고 30분 정도 기다려 먹고 나왔던 기억이 있다.
신사동에서 파주 금촌까지는 공도와 자전거길 5:5 비율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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