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컴퓨터2018. 5. 22. 03:49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사무용 대형 태블릿 'Surface Hub 2'를 소개했다.

MS가 최근 영상도 잘 뽑고, 제품도 멋지구리하군.




미래 사무환경에서 조직간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설계된 제품.  


50.5인치, 3:2 비율, 4K 터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자체 화상 카메라와 스타일러스 펜을 갖췄다.

가로, 세로 모드가 지원되며, 총 4대까지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




운영체제는 윈도우10의 변형된 버전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중반 출시 예정이다.




개인적으로는 팀 협업 뭐 이런 것보다 

뭔가 사진 위주의 비주얼한 인터렉티브 컨텐츠를 만들어, 

방에서 혼자 감상하는 용도로 사용해 봤음 하는 바람이 있다. 


커피 한 잔 들고 스탠딩 자세로 손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말이지. 크~

근데 마이 비싸군~



관련정보

https://www.microsoft.com/en-us/surface/business/surface-hub-2







Posted by pdfman